린넨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계신곳에 모두 비피해가 없었기를 바랍니다-
비가 그치고 뜨거운 날씨를 맞이해서
함께 입기 좋은 린넨탑을 데려왔어요 :)
민소매지만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뒤포인트도 예쁘고 무려 살짝 에이라인.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핑크와
깨끗한 화이트.
함께 입을게요 :)
요즘 워낙 짧은 탑들이 많이 나오는 바람에
어디 조금 덜 짧은 탑이 없나 하면서 보았지요.
컬러도 마음에 들고 라인도 예쁜 백포인트 린넨탑.
과하지 않은 포인트가 좋았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살짝 비침 있지만
밝은 컬러 속옷 입어준다면
문제 없을 정도!!:)
함께 하고 있는 팬츠들은 업데이트 되어 있으니
함께 해주세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여러분들만의 "더위를 나는 방법"이 뭔지 궁금하네요.
저는 어쩐지 올해는 콩국수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차가운 콩국수와 린넨이라니!
후후.
생각만 해도 시원한 조합이네요 흐흣.
진짜 예뻐서 데려왔으니,
의심말고 함께 입어요.
두 컬러 다 찬성입니다!
제품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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