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생각나는 우리들의 니트,
썸머니트 올해는 제일 예쁜걸로 데려왔습니다.
유레카 팬츠랑 시크하게 입어봤어요 :)
함께 하고 있는 이너는 언제나 가장 좋아하는 기본탑
블랙으로 함께 했어요.
올해의 썸머니트는 촘촘함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듬성듬성 하지 않아 더 좋았던 썸머니트.
저는 블랙을 입고 화이트 팬츠를 입었지만
아이보리 컬러도 예뻤어요.
살짝 베이지가 버무려진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우리가 또 원피스 입을때 같이 입어주거나
에어컨 바람을 피해 함께 해주면 더더더 좋을,
썸머니트.
꼭 필요한 니트니까 미리 미리 주문해둘게요.
은근한 비침이 또한 매력적!
작아보인다고 사이즈가 작은건 아니랍니다.
낙낙한 사이즈 77까지 입으시면
말라보이는 적당한 신축도 좋았습니다.
올해는 더울지 안 더울지 물어볼 곳이 기상청이 아니라는것이 슬프지만 후후.
더워도 안 더워도 비가와도 안와도 썸머니트는 필수니까 말이예요.
같이 입을게요!!!
어게인 썸머니트
여름이, 또 다시 찾아오는군요.
인기만점 어게인 썸머니트 그레이 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
제품 상세 정보입니다.
* 주문제작상품(수제화, 실버악세사리포함), 침구류, 니트류, 화이트색상의 제품의 경우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운 제품입니다. 반드시 신중한 고민 후 구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