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팬츠들을 하나씩 준비하면서
또 예쁜 버클의 가죽 벨트를 마지막에 탁,
채우고 싶은 그런 마음의 날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그런 마음의 그런 날들이 있는 분들이
당황하지 않게
예쁜 버클에
심플한 가죽 벨트
손현주의 집에서 준비했지요. :)
가죽 벨트는 총 2종, 2컬러로 같이 만나볼 거예요.
대니시 셔츠 입을 때
점 빵 주인이 함께 했던 벨트는
25mm의 두께의 통가죽에 골드 버클이 조화로운 반원 버클로
카멜과 블랙 두 컬러 준비돼있어요.
조금 편안한 사이즈의 팬츠 입고
벨트로 마무리,
기분 좋게 나갈 수 있겠군요. :)
두 번째 가죽 벨트는
조금 더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이 드는 벨트로 20mm의 두께에 역시나 잘 어울리는 골드,
사각 버클로 준비돼있어요.
블랙과 카멜, 컬러는 똑같이 두 컬러구요.
많이들 입으시는 슬렉스에는 또 사각 버클 벨트, 예쁘겠어요.
2+1 유어스의 이벤트와 함께
기쁜 우리 디셈버,
벨트도 만나보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