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주셔츠.
우리들의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깜짝 라이브 를 하던 어느날 밤,
우리끼리 나누던 이야기가 옷이 되고 이름이 되는 기적같은 즐거움.
함께 나눈 행복이 그대로 옷으로 만들어져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재제작이 거듭될수록 그날밤,
우리들의 즐거운 마음을 떠올립니다.
달이 예쁜 어느날 밤,
우리 함께 또 만날수 있기를!
도주셔츠 만나볼게요!
도주셔츠는 블랙과 올리브 두가지 컬러예요.
섹시함을 기본으로 만든 도주셔츠,
단추를 열고 입어도 되고
단추를 닫아두고 티셔츠처럼 껴 입는것도 좋지요.
스커트와 함께 입으면 섹시함이 두배고
저는 참고로 맨 윗단추는 잠그지 않습니다 하하하.
다 잠그고 입으면
도서관지킴이처럼 정숙해지는
마법의 셔츠.
사이즈도 좋아요.
너무 가볍고요!
아주 살짝 광택이 나요.
블랙 컬러의 경우 아예 광택이 없는 면으로 만들었다가
공장측에서 실수로 뒤집어 살짝 광택이 있는 쪽으로 만들었는데
살펴보니 2차제작분도 역시나 아름답군요.
너무 확연한 차이가 나는것은 아니지만
둘다 나름의 멋이 있고 사실 구분이 힘들 정도니까
2차제작분 받으시는 분들은 지금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되어요.
제금 제가 입고 촬영한것이 2차제작분입니다 :)
살짝의 옆트임 때문에 툭 떨어지는 셔츠라인과는 달라요.
하의에 넣어 입어도 무리가 없도록 만들어졌고
소매 라인도 단추의 위치도 꼭 맞게 예뻐요.
무엇보다 섹시한 우리들의 밤의 무드가
그대로 전달되어
언제 어디서 입어도
씨익 웃음이 날겁니다.
제가 그거 하나는 장담하면서
오늘 새롭게 도서관주차장 셔츠에 관한 이야기를 써봤어요
장마기간이 너무 힘들지만 다들 견딜수 있어요.
지나가는 길목이니까 말이예요.
사랑으로 오늘도 즐겁게 이겨보기로!:)
점빵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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